소개
선인장의 책상는 문구와 기록 도구를 구조와 물성 관점에서 해부하는 블로그다. 쓰는 사람은 선인장이다. 제품을 “예쁘다”가 아니라 “왜 이렇게 설계됐는가”로 읽는 사람이다. 스펙시트를 뒤지고, 규격의 이유를 추적하고, 통념이 과장인지 따져본 결과만 쓴다.
글을 쓰는 원칙
“직접 재봤다”는 서술은 실제로 측정한 자료가 있을 때만 쓴다. 자료 조사로 쓴 글은 그렇게 읽히도록 쓴다. 일부 글에는 쿠팡 파트너스 제휴 링크가 포함되며, 그런 글에는 맨 위에 고지문을 붙인다.
결론의 성격
모든 결론은 조건부다. 어떤 조건에서 유효한지, 누구에게는 필요 없는지를 함께 쓴다. 별점은 매기지 않는다. 다섯 개의 별보다 한 줄의 조건이 더 많은 정보를 담는다고 믿는다.